미래 성공을 위한 돈 공부

킵고잉 돈을 향해 계속 전진한다.

obok_padamu 2022. 8. 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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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월 1천만 원 누구나 벌 수 있다.

신사임당 유튜브 채널을 알게 된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그 시간 동안 저에게도 돈에 대한 마인드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1. 평범한 사람도 월 천 벌 수 있다. 2.위기탈출은 사람을 통해 할 수 있다. (그 전에 충분히 책를 통해서 본인을 명품의 단단한 그릇으로 만들어야겠지요) 3.주변의 충고는 내가 판단해서 들어라. 받아들이든지 무시하던지~ (역시 이 부분도 책을 통해서 내가 일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가능, 고집이나 강한 신념?) 세상엔 우연히 그냥 얻어지는 건 없다. 신사임당 또한 과거에 많은 지식과 경험과 자기의 노력으로 본인을 명품화시킨다.

180만 유튜버 신사임당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경제
“부자가 될 확률을 높이고, 부자의 운을 끌어당겨라!”

 

킵 고잉(Keep Going)은 경제 재테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신뢰받는 유튜버로 잘 알려져 있는 신사임당이 돈 모으는 게 처음인 사람, 내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공개한 책이다. 재테크 초보자가 돈 모으는 법부터 100만 원으로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는 법, 인맥 없는 사람이 사업하는 법, 멘털 흔들리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부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재테크 방법과 철학을 전한다.

저자는 단돈 100만 원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내 사업을 키우는 법, 포기하고 싶을 때 행동, 추진력을 키우는 법, 온라인쇼핑몰을 키우는 핵심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공개한다. 실제 저자의 코칭을 받은 ‘창업 다마고찌’는 스마트스토어를 무일푼으로 시작해 8개월 만에 월 수익 1,000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스마트 스토어는 월급쟁이나 가정주부도 소자본 부업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리스크가 적다. 저자는 누구보다 월급쟁이의 애환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이들을 위한 경제 독립 플랜을 정리해 소개한다.

신사임당의 월 수익 천만 원 만드는 법 공개
‘돈 버는 게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재테크 매뉴얼
“내 직원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책!”

 

저장하고 싶은 내용들~~~

성공은 운이다."
10명 중 9명이 망한다면, 열 번 이상 도전할 수 있는 자본력을 갖춰야 했다.
그 한 번의 성공이 수십 번의 실패를 만회할 수 있는 일을 했어야 했다.
4,000만 원이 있었다면 40만 원짜리 게임을 백 번 한다는 자세로 도전했어야 했다.
실패도 계획에 포함했어야 했다.

나도 내 삶의 성공과 실패를 뒤돌아보면 성공은 내가 잘했다기보다는 열심히 했던 일들 중에 우연찮게 좋은 기회를 만나거나 주변인의 도움으로 성공을 한 일이 전부였다. 실패는 내 개인적인 노력과 능력 부족으로 맞게 된 경우도 있지만
정말 성공은 나의 노력과 열정과 능력만으로 이룬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열정과 성실은 당연한 일이었고 성공은 그 열정과 성실이라는 땅 위에 운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피운 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그 운으로 성공할 때까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규정한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성공은 반드시 온다.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고 시도해 볼 수 있으니!!!
공급을 시도하는 삶을 살면 돈이 벌리고, 소비를 시도하는 삶을 살면 돈이 사라진다.
성공을 하고 돈을 벌려면 공급을 '시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저자의 말을 곱씹다 보면 '시도'에 강조가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공급하는 삶이 아닌 공급을 '시도'하는 삶이다. 어떤 것이 소비자에게 유용한 공급인지는 해봐야 안다. 결국은 공급을 여러 번 시도하면서 어떤 것이 의미 있는 공급인지, 효율적인 공급인지 밝혀가야 한다.  단군 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 지금은 1인 기업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특히 나처럼 소심하고 남 앞에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이다. 
지금은 사람들을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면 전 세계 어디든 디렉트로 연결 가능한 시대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직원 고용 같은 고정비 없이 사업을 하기 가장 좋은 시대다. 지식은 널려있고, 자신이 고안한 결과물과 창작물을 다른 이에게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은 내게 별다른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다. 주식투자를 해서 배당을 받든 월세를 받든 한 달에 30만 원씩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한 달에 30만 원씩 투자할 수 있는 장사부터 시작하고, 그것을 모아 100만 원짜리  사업을 하고 다시 모아서 1,000만 원짜리 수익구조를 만들어 나간다. 신사임당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는 유일한 한 가지!! 

Keep Going

​적은 돈이라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게 사업 계획을 짜고 될 때까지 시도하고
성공해서 안정되면 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며 지속적인 성공을 쌓아가는 방법..
그것이 신사임당이 말하는 성공의 흐름이라고 생각된다.모은 돈을 모두 쏟아붓는다거나 내 삶이 무너질 수 있는 배팅은 절대 하지 않는다.신사임당 채널을 운영하면서 강조하는 말 중 하나다. 
이런 얘기를  하면 "너는 큰돈은 못 벌겠다."라고 한다. 애초에 나는 큰돈을 벌 생각이 없다. 
나와 가족이 돈의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싶을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신사임당은 자신에게 참 솔직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
자신이 인맥이 없고, 가진 게 없고, 돈도 많이 벌고 싶지만 큰 실패가 두려워 작더라도 확실한 성공을 쌓아왔다는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보면서 신사임당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그래서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자신이 가장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매주 일요일을 생각하는 날로 정했다. 그날은 어떤 것도 실행하지 않고 오직 생각만 한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행해야 할 일 목록을 짠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업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나 개선안을 생각하지 않고 실행만 한다.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결과가 좋아도 행복해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다고 좌절하지 않는다. 그저 실행할 뿐이다. 돈은 빨리 많이 벌고 싶지만 월급은 많지 않은 2030 세대들.  여기 월 160만 원을 벌다 퇴사 후 5년 만에 월 1억 원대 순이익을 달성한 사람이 있다. 새벽 5시에 출근하며 회사 일을 열심히 했지만 지하방에 살아야 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부업을 시작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종잣돈을 마련해 사업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평생 월급쟁이로 남을 것인가?
경제 자유주의자가 될 것인가?”

- 직장생활이 힘들 때 버티는 법, 절대 그냥 퇴사하면 안 되는 이유
- 열정을 가지면, 최선을 다하면 안 되는 이유
-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의 스피치 및 커뮤니케이션
-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이 말하는 유튜브 기획, 촬영, 편집 팁 
- 프리랜서, 자영업자가 대기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법 
- 레드오션인가 블루오션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 평범한 사람들이 1등이 되는 방법

참 담백하게 읽어 내려갔던 책이다. 저자의 돈에 대한 진솔한 "돈 때문에 일하고 싶지 않다" 정말 많은 공감을 했던 부분이다. 누구나 많은 수익을 올리는 내 사업을 하면서 매월 수익이 생기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본금이 없어서’, ‘직장만큼 안전한 게 없어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언제까지 돈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할 것인가? 저자는 단돈 100만 원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 내 사업을 키우는 법, 포기하고 싶을 때 행동, 추진력을 키우는 법, 온라인쇼핑몰을 키우는 핵심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공개한다. 실제 저자의 코칭을 받은 ‘창업 다마고찌’는 스마트스토어를 무일푼으로 시작해 8개월 만에 월 수익 1,000만 원 이상을 달성했다. 스마트 스토어는 월급쟁이나 가정주부도 소자본 부업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어 리스크가 적다. 저자는 누구보다 월급쟁이의 애환을 잘 이해하고 있기에 이들을 위한 경제 독립 플랜을 정리해 소개한다. 부자 되기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재테크의 나침반’ 같은 지침서로 손색이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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